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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한 조카들과 언니
    작성자/작성일
    goba***** 23-02-28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한 조카들과 언니,
    오빠로 구성된 총 8명은 갑자기 오사카 여행을
    가자며 의기투합 합니다.

    왜냐면 조카들이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
    초등학교 졸업을 했거든요.
    그동안 고생했으니 졸업여행이 필요했어요.
    조카들은 일본에 가고프다 하였고,
    제가 1월에 후쿠오카 다녀왔단 이유로...
    일본방문 경험이 있단 이유로 제가 가족 안에서 가이드?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전 패키지 상품을 다녀와서 정말 편하게 여행하고 온 거였는데...
    우리 조카들은 그래도 고모이자 이모가 일본을 잘 안다고 생각했나봐요;;; 저만 바라보던 그 순수한 눈빛들을 차마 거절할 수 없어서 MBTI P인 제가 자유여행을 해보자고 자처하고 말았답니다;;;;

    그날부터 저는 잠도 못자고,
    오사카를 파헤치기 시작했고,
    2박3일의 짧은 일정에 조카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진짜 몇 날 며칠 고민하고, 검색하며 일정을 짰는데 제 앞에 짜잔! 하고 거짓말처럼 나타난 '여행 한 그릇' 의 교토 투어 상품이 있었어요.

    이건 제가 오사카 투어를 짠 것보다 훨씬 더 알차고, 무엇보다 8명의 대이동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야한다는 압박감에 진짜 눈 앞이 깜깜했거든요, 저희 조카들 사춘기라 많이 걷고, 힘들면 투덜거릴거 뻔하고, 열 살짜리 꼬마도 있어서 어쩜 제가 안아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래 이거다! '하고,
    바로 모두의 동의를 얻어서 떠나기 4일 전에 예약했어요. 여행 한 그릇 상품은 정말 바로바로 예약해야해요. 날짜별느 품절,품절 뜰 때마다 진짜 속이 타 들어갔어요. 다행히 저희가 여행가던 날짜에 자리가 있어서 예약하고, 진짜 그때부터 두 다리 뻗고 잘 잤던 것 같아요.

    그거 아세요?
    자유여행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리더가 되어
    이끈다는건 진짜 모험이더군요.
    다행히 첫째날엔 오사카에 잘 도착했고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가족들 모두 둘째날을 가장 기대했어요. 오사카를 벗어나 교토에 간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기대였나 봅니다.
    아침 7시에 모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제가 구글지도도 잘 못봐서 길을 헤맬까봐 약속장소인 츠루동탄에 가기 위해 8시20분에 호텔을 나섰어요. 약속시간은 9시까지였어요. 다행히 이번에 대학생 되는 조카가 길을 잘 찾았고, 8시 40분에 도착했고, 딱 봐도 새것같은 차량이 줄지어 서 있었고, 제 이름을 확인하고 배정된 차량에 탑승했어요.
    그런데 저만 여행 한 그릇을 이용할 것 같았는데 끊임없이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모여들었고, 각자의 차량에 탑승해 9시에 교토로 출발했어요. 날씨도 차량도 너무 깨끗해서 산뜻한 시작이었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눈발이 날리더니 함박눈으로 변해갔어요. 저는 걱정이 되었는데 조카들이 풍경이 너무 예쁘다며 사진도 찍고, 즐거워하더라고요.
    그리고 소개해주신 김아람 가이드님. 교토엔 눈이 잘 안오는데 오늘 이렇게 오는건 특별한 날이라고 해주셔서 이렇게 여행의 의미 한 그릇을 추가해 주셨어요. 그리고 첫번째 목적인 아라시야마 도착전에 아라시야마의 유래 및 볼 것, 시간분배, 식사 장소 추천 등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체크해 주셔서 저는 정말 편안한 교토여행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정말 웃겼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다른 상비약도 있지만 장이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살려주세요'란 약을 갖고 있다고 하셔서 그냥 우스게 소린 줄 알았는데 글쎄 그 약을 저희 언니가 두 번이나 사용했대요. 그래서 가이드님 덕분에 진짜 큰 일 날뻔한 일을 막을 수 있었다는요...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귀국하는 날 돈키호테 가서 그 약을 언니는 여러개 사갖고 가며 그 약의 신봉자가 되었어요^^;;;

    각설하고, 현장에서 가이드님의 카톡 안내로 길도 무리없이 잘 찾아 다니고, 저희끼리 다닐 수 있어서 자유여행을 기분을 마음껏 누닐 수 있었어요.
    시간도 넉넉해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정말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눈내리는 날의 교토여행은 정말 낭만적이었답니다. 교토투어 상품안내처럼 차례차례 여행장소에 도착했고, 도착하기 전 차 안에서 듣는 김아람 가이드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설명은 잘 차려진 여행 밥상에서 맛있는 밥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약속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같은 버스에 탑승했던 여행자님들 덕분에 더 기분좋은 교토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시간과 장소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카톡으로 안내해 주시는 게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님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시간에는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오사카 여행에서 궁금한 점들을 여행자 한 분 한 분 앞에 무릎을 꿇고 귀담아 들어주시고, 또 도움 주시는 모습을 보고 여행 한 그릇은 이런 따뜻함이 있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저도 이런데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 여행 한 그릇과 떠났던...또 떠날 여행자들은 얼마나 큰 감동을 받으실까? 하며 내심 제가 선택한 여행 한 그릇을 여러 사람에게 자신있게 소개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랬어요. 저는.
    2박3일의 여행 중 이틀째인 교토여행이 가장 알찼고, 편했고, 유익했던 날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고, 조카들도 교토에서의 예뻤던 추억은 잊을 수 없다고 얘기하네요. 덕분에 저의 체면도 섰고요~^^ 모두 여행 한 그릇 덕분이에요. 다음에도 일본에 가게 된다면 저는 여행 한 그릇부터 찾아볼랍니다~^^
    이상 여행 한 그릇 덕분에 감동하고, 배부른 어느 여행자의 진심어린 소감이었습니다~♡
  2. 평점
    별5개
    이번 여행상품 관광 구성도 알차고 가
    작성자/작성일
    lalc****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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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상품 관광 구성도 알차고 가이드님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3. 평점
    별5개
    23.02.22 수요일에 교토 여행
    작성자/작성일
    sunn*****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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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22 수요일에 교토 여행 여행한그릇을 통해 버스투어 다녀왔습니다~! 저는 여자 혼자 여행이였고 오사카 3번 방문했었지만 교토는 처음이기에 버스투어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흐린줄 알았는데 오전10시쯤부터하늘이 푸르고 구름이 둥실둥실 떠있는 날씨로 교토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여행이 풀리면서 많은 분들이 일본 많이 방문해 주신다는데 교토 진짜 오사카 간다면 꼭 추천 하고 싶고 지인에게도 추천 하고 있어요!!!

    아라시야마부터 금각사 청수사 여우신사까지 하루동안 알차게 포인트들만 둘러볼 수 있었고 자유롭게 볼수 있는 시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여우신사를 마지막에 방문 했는데 해 질때여서 정말 예쁜 풍경 볼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정리를 해보자면!!
    1. 전용 버스 투어여서 이동이 편리하고 쾌적했습니다(다만 저처럼 혼자 온 여행객은 옆자리에 모르는 분과 같이 다녀야 해요 ㅎ)
    2. 점심은 가이드님이 맛집을 추천해주셔서 걱정없이 방문 가능( 저는 응커피 옆 소바집을 갔는데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신데로 10분정도 먼저 가서 줄섰더니 바로 입장 가능해서 추가로 대기할시간 아껴 아라시야마를 좀더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어요)
    3. 점심먹고 대나무숲길을 걸으면서 녹색을 보니 힐링되고 기찻길에서 푸른 하늘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4. 금각사에서는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주시니까 필수코스 ㅎㅎ 금으로 만들어서인지 더 예뻐 보였다는 ㅎㅎㅎ
    5. 청수사는 입장은 하지 않았지만 매표소쪽 까지 가면 교토타워도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옛날 일본 느낌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6.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내려가다보면 상점들이 곳곳에 있어 둘러 볼것도 많았구 니넨자카에서 당고 먹었는데 일본에서 지금까지 먹었던 당고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ㅎㅎ
    7. 여우신사는 가는길에 기찻길이 있는데 기찻길하면 감성 그 자체여서 봐도 봐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기차가 지나갈때 띵띵띵 거리면서 기차 지나가는거 구경해도 좋아요
    8. 여우신사 마지막코스여서 해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신사 갔다가 내려올때 정말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중 진짜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되는 풍경중 하나)
    9. 좋은 가이드님만나서 좋은 여행하구 아라시야마 맛집 뿐만 아니라 오사카 맛집까지 정보 공유해주시고 끝까지 고객을 챙겨주시는 모습 너무 감사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중간중간에 가이드님이 재밌고 중요한 포인트들을 설명을 해주시는데 여행하기 너무 좋았어요 버스 투어의 최대 장점은 짐을 버스에 두고 다닐수 있다는건데 짐을 바리바리 싸가도 두고 다닐수 있어서 편했고 관광지 간의 이동도 버스타구 다녀서 너무 편하게 다녔어요!! 겨울 풍경도 예뻤는데 청수사 하면 가을이라 다음 방문은 가을이 꼭 하고 싶어요 ㅎㅎㅎ

    저는 전날 밤새구 일본 도착해서 피로감과 새운동화 신어서 발에 물집도 잡히구 컨디션도 그닥 좋지 않았는데 버스 이동하는동안 잠깐잠깐 잠을 자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가이드님의 재밌는 설명 들으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이번여행에서 교토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여행을 아예 교토로 가서 교토 곳곳을 좀더 오래 둘러보고 오고 싶어요 다른 지역 가게 되면 여행 한그릇 이용할 의향 만퍼센트 입니다!! 여행 내내 즐거웠어요!! 저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가져가서 남기고 싶은 사진 여러장 찍어왔는데 카메라 가져가셔도 알차게 사용하실수 있고 금각사에서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주시니까 꼭 찍어서 즐거운 여행에 사진을 남겨보시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4. 평점
    별5개
    가이드(김아람)님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작성자/작성일
    kd**** 23-02-27
    가이드(김아람)님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잘구경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5. 평점
    별5개
    핫한 여행한그릇 교토에 당일투어로 다
    작성자/작성일
    choc*****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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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한 여행한그릇 교토에 당일투어로 다녀왔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타투어보다 너무 이른시간이 아니라서 더욱 안심하고 시작한 여행이였습니다.김아람 가이드님께서 전날 공지사항으로 올려주셨고 성함으로 여성봔인줄았는데 건강하고 잘생긴 남성분이라 놀랐습니다.더 놀란건 한국어를 무지 잘하시고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어서 여행내내 너무 편안했습니다.설명도 잘해주시고 부탁하실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달라는 말씀도 가끔하시구여^^한국음식이 호텔에 있어서 두바이초콜릿을 조금 드린게 조금 미안할정도로 넘 친절했습니다.김아람 가이드님~~덕분에 저희 가족 교토여행이 알차고 흥미로웠습니다.건강하시고 또 인연이 되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