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평점
    별5개
    친정어머니와 저, 아들 가족 3대가
    작성자/작성일
    ru****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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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어머니와 저, 아들 가족 3대가 함께하기에 정말 최고입니다.
    >>관광버스타고 다니니 저는 길찾기에서 해방, 가이드님이 자유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관광도하고 간식도 사먹고 정~말 편해요. 교토투어 한그릇으로 적극추천합니다^^
    >>우메다가 숙소인데 올 때 내려주시기도 하지만
    저는 이날 집결지였던곳에 내려 글리코상보고
    저녁먹고 미도스지선 타고 3정거장 우메다오니
    딱 좋았어요 도톤보리는 아이랑 어머니 모시고는 번잡해서 따로 일정에 넣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글리코상 꼭 보고싶었어요 ㅋ
    >>점심추천 리스트, 저녁추천 식당리스트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식사 성공했어요 :)

    다음 여행때 또 잘 부탁드려요
  2. 평점
    별5개
    주요명소 알차게 보고올수있어서 기억에
    작성자/작성일
    4eog***** 23-02-18
    20230115_172545.jpg
    주요명소 알차게 보고올수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여우신사 짧았지만 해질무렵 예쁜모습 보고올수있어서 좋았어요
  3. 평점
    별5개
    교토에 사람 엄청 많아요~ 버스 투
    작성자/작성일
    myja****** 23-02-18
    교토에 사람 엄청 많아요~ 버스 투어로 편하게 다니세요 강추!!!
  4. 평점
    별5개
    10살 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작성자/작성일
    peri*****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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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날 갔던 유니버셜스튜디오보다 교토 버스투어를 훨씬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처음 버스투어를 몰랐을 땐 아이를 교토에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은 대중교통으로 명소 여러 군데를 다니기에 이곳저곳 다니다가 아이가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고 한두 곳만 가기엔 아이가 지루해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 보시는 분들 중 아이와 함께 여행 다니시는 분들 계실 건데 제말 이해하실 겁니다. 혼자 혹은 성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 아니고 아이와 다니게 되면 모든 일정이 아이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변수가 많아 이게 참 힘듭니다.

    사실 교토는 아이들이 막 재밌어 할 뭐가 있는 동네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군데를 간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버스투어 동선이 꽤 많아 한곳을 제대로 못 보고 훑기만 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습니다. 이전에 다른 지역, 다른 업체 버스 투어도 몇번 해봤는데 여긴 버스로 가는 자유여행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가이드가 있으니 가는 동안에는 짧게 설명을 듣고 내리면 알아서 움직이는 거지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지겨워질라 치면 탑승시간이고 해서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다만 진득하게 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실 분, 한 장소에서 인생컷 화보 촬영하셔야 할 분들은 스팟에 따라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는 박준형 가이드라는 분이었는데 열정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어디든지 필요하면 부르라고, 1000만원 카메라로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시는 분인데 사실 앞서 말했듯 이 일정에서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 사진이거든요. 아무래도 한 장소 가면 기본 유적도 봐야 하고, 인근 거리에서 쇼핑도 해야 하는데 그렇다보면 인생컷 찍을 여유가 줄어듭니다. 가이드님이 그 부분을 잘 보완해주신 거 같아 좋더라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한 장소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 걸 좀 더 듣고 싶긴 했는데 그건 정말 취향 문제라 오히려 그런 걸 안 듣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을 거 같아서... 궁금한 부분 생기시면 개인적으로 질문해도 될 거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찍은 사진도 개인톡으로 전부 보내주시고 20대라 그런지 ^^; 뭐든 적극적이시더라고요. 다만 성격이 좀 급해서 단체로 어디 이동할 때 뒤에서 몇 분이 좀 천천히 갔으면 싶어하긴 하던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 가고 싶은 일정대로 가려면 100% 자유여행을 해야겠지요.

    참고로 점심은 아라시야마 하나나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도미 오차즈케? 파는 곳이었는데 차 내리고 도월교에서 가이드님 한 팀씩 단체사진 찍는 거 찍자마자 갔습니다. 11시 오픈인데 한 2-30분 일찍 가니 오픈 직후 들어가더라고요. 여기서 밥 먹고 배가 덜 차신 분들은 주변에 당고며 간식거리 많이 팔던데 저는 무리라서 못 먹었고 여기서 대나무 숲 가까우니 다녀오시고 기모노숲 역 내려오며 구경하시고 텐류지 여기도 보고 쭉 내려오시면서 보면 동선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기념품 쇼핑도 하고요. (전 쇼핑은 니넨산넨자카 기대했는데 막상 거기 가니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더라고요. 오전의 아라시야마에서 선물거리 사는 게 더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도월교도 걷고 금각사 코스는 가이드님 말씀처럼 짧고 볼 건 크게 없는데 그냥 상징이니 가는 거고. 사진은 잘 나오더라고요. 청수사는 아이가 힘들어해서 산넨닌넨자카만 걸었는데 좋았고 확실히 여우신사 갈 땐 다들 지쳐서 몇 분들은 근처 카페에서 쉬고 하시던데 여기도 산이라 그런지 은근 공기가 좋고 겨울 해 떨어질 무렵이라 분위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는 좀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살짝 들더라고요. 정말 오르고 구경하고 내려오는 느낌이라. 그래도 혼자 대중교통으로 움직였으면 여우신사는 아예 빼려 했던 곳인데 들러서 참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알찬 버스투어고 강매, 꼭 가야 할 투어사를 위한 투어가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버스투어 보면 잘 나가다가 꼭 이상한 카페 가고 여기 왜 왔지 하는 코스 꼭 넣거든요. 그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고요, 일본인 버스기사님들도 아이가 타고 내릴 때마다 한국어로 인사해주셔서 아이가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여행 사실 별 거 없잖아요. 순간순간 불편한 감정 느끼지 않게 하는 투어사측의 배려가 있어 다음 번 일본 여행에서도 어떤 지역이 되든 꼭 여행한그릇 버스투어 검색해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동생 커플이 다음 달 오사카에 간다고 해서 여기를 추천했는데 역시 젊은 애들은 100% 자유로만 가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아이 있는데 교토 짧은 시간 안에 돌긴 부담스러우신 분, 근데 오사카 주유패스 라인으로만 돌기엔 뭔가 내가 아쉬우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올리려면 얼굴을 가려야 하는데 너무 긴 리뷰를 쓴 관계로 그거까지 하는 건 좀 힘든 거 같아 얼굴이 안 나온 점심식사 사진, 금각사 사진 올립니다. 사진은 다른 리뷰에서 이쁘게 찍은 것들 많으니 그거 보시고 제 글은 리뷰 내용만 참고해주세요.
  5. 평점
    별5개
    가이드님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
    작성자/작성일
    wlsw******* 23-02-18
    가이드님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요~